








Re.See.Pic / 허진
다시 보고싶은 사진들.
책에 실었지만, 어딘지 아쉬움이 남거나
책에 미처 들어가지 못한 사진들을 사진첩에서 꺼내보았다.
천천히 여행하듯 지난 시간을 반추해본다.
이렇게 이름 그대로 다시 보는 사진들이 되고 있다.



Re:fresh / 박상환
팬데믹을 겪으며 가장 그리웠던 것 중 하나는 탁 트인 몽골의 들판에 서서 맑고 상쾌한 공기를 한껏 들이키는 것이었습니다.
언젠가 다시, 몽골여행을 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.








Re: / 신명동
일상으로의 복귀.
21년 4월. 해외출장 중 코로나 양성으로 3주간 격리 후 자가 치료를 마치고 세상에 다시 나오던날의 풍경입니다
Wroclaw. Poland
Makina670 Velvia50
세상은 그렇게 꽃피우고 다시 살아갑니다.
Re :
허진, 박상환, 신명동 3인전
기간 : 2022.4.25 (월) ~ 2022.5.7 (토)
관람시간 : 월~토 오전11시~오후6시
장소 : 갤러리카페 옥키
주소 :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4길 19 2층
문의 : 070-4233-2012
작가와의 만남 : 2022.5.7 토요일 오후 4시
작품 구매 문의 : 카페옥키